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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볼라환자 였던 Dr. Kent Brantly's testimony (간증)

글쓴이 : 사랑의공동… 날짜 : 2014-09-11 (목) 04:26 조회 : 908


병원에서 퇴원하게된 미국 이볼라 환자- Dr. Kent Brantly Aug 21, 2014

오늘은 제게 기적각은 날입니다. 건강하게 다시 살아나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의료선교원으로서 전 제 자신이 이런 자리에 서리라고는 상상도 안해봤습니다. 제 가족과 제가 작년 10월에 2년 기한으로 사마리아 펄스병원에서 일을 시작하기위해 리베리아로 이사했을때는 이볼라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리베리아로 간 이유는 하나님이 저희를 리베리아서 섬기도록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올3월에 이볼라가 기니를 시작으로 리베리아로 퍼지기 시작했을때 우리는 최악의 상황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6월까지는 이볼라 환자가 없었지만, 첫 환자가 발생했을때 저희는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6월을 기점으로 7월에 이볼라 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저희의 대단한 직원들은 연민과 보호로 환자들을 돌봤습니다. 또한 저희들도 정부의 안전수칙을 지켜가면서 이 죽음의 병마로부터 저희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최선의 예방을 했습니다. 7월20일 일요일 아침에 공항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본국으로 보낸후에 전 환자들을 더 큰 수용장소로 전환시키고, 새로운 직원들을 훈련시키고, 인적자원부 지원들을 도와 필요한 곳에서 일을 하는등 전보다 더 많은 일에 제 자신을 할애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떠나고 3일 후인 7월 23일 수요일에 몸이 불편한채로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후로 제 인생은 이볼라 감염 진단을 받고 예상치 않은 전환을 했습니다. 9일동안 병상에 누워 있으면서 매일매일 더 약해지고 심해지는 와중에 전 하나님께 병상이더라도 더 큰 믿음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살아있던 죽던간에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나중에 전 세계에 있는 수천 수백만의 사람들이 제가 병을 앓던 주부터 오늘 이 순간까지 저를 위해 기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의 상황이 전 세계에 있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도 들었습니다. 저의 친구들, 가족, 그리고 낯선 타인에게까지도 전 여러분의 기도와 도움을 어떻게 감사하다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분명히 말 할 수 있는 것은 전 제 기도에 응답해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섬겼다는 것입니다.
사마리아 펄스직원들의 보호와 에메리 병원의 시험적인 약물과 그들의 전문기술을 이용하여 하나님은 저의 생명을 구하여 주셨으며 이것이 수십만명의 기도에 대한 직접적인 응답이 되었습니다. 전 제가 발병이 되던 첫날부터 오늘 이 순간 에메리 병원에서 퇴원할 수 있게끔 도와주신 분들에게 한없는 감사를 느낍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다 감사를 표현할 수 없지만 몇몇 사람들에게 까지도 감사를 표현하지 않으면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저와 제 가족을 당신들의 가족들처럼 보살펴 주신 사마리아펄스 병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경험을 하는 동안 저를 보살펴 주시고 저에게 사역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를 그대로 보여주셨습니다. 에메리 병원에 있는 격리 병동 직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전문기술과 애정과 연민으로 저를 치료하셨습니다. 지난 3주동안 당신들은 저에게 친구였고 가족이였으며 저에게 육체적으로만이 아닌 영적으로도 사역을 하셨습니다. 그것이 저의 회복에 중요한 부분이였습니다.
당신들과 당신들이 한 일을 절대로 잊을 수 없을겁니다. 제 가족, 제 친구들, 제 교회식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저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저를 주님앞에 올리며 기도했습니다. 리베리아에 있는 사람들과 서부아프리카에서 확산하고 이볼라의 확산을 방지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마십시요. 이볼라 전염으로 함께 이곳으로 이송되어와서 회복되어 퇴원한 친구 낸시가 감사의 말을 전해 달라 했습니다. 격리병동을 나가면서 낸시가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말이었습니다. 낸시와 남편은 당분간 시간을 보내기 위해 떠나있을것입니다. 이 혹독한 시련속에 보내주신 지원과 기도에감사합니다. 저와 제 가족도 재 충전을 위해서 당분간 떠나 있을것입니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좀 더 안정이 된 후에 더 많은 간증으로 여러분께 나오겠습니다. 지금은 저와 가족에게 시간이 필요할뿐입니다. 다시 한번 저의 회복에 도움이 되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저를 구해내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리베리와와 서부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마십시요.

사랑의공동… 2014-09-11 (목) 04:32
너무나 감동적인 간증입니다. 전반부에 소개 되는 내용은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죽음의 순간에서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위해서 기도한 이 의사분을 존경합니다.
저희도 이렇게 살고 싶고, 살아야 되는데,,, 때론 삶의 무게에 짓눌려 주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저희 모두가 죽음의 문턱에서도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용기를 지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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